다들 따스한 봄날 잘 보내고 계시나요?오늘은 제가 얼마 전 주말을 불태우고 온 따끈따끈한 대전 더레이스 마라톤 대회 스태프 알바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에 저는 마라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6km 지점 급수대'에서 러너분들에게 물을 나눠주는 업무를 맡았어요.⏰ 오전 6시, 폭풍 전야의 급수대 세팅마라톤 본 출발은 오전 8시였지만, 저희 스태프들은 현장 준비를 위해 새벽 6시까지 유등체육공원 행사장에 집결했어요. 저희는 조를 나누어 담당 구역인 6km 지점 급수대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선착순 5천 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달리는 대회인 만큼, 러너분들이 목을 축일 생수와 종이컵을 테이블에 끊임없이 채워 두고 대기했습니다. (최종 모집인원은 몇명인지는 파악을 못했어요)밀려올 인원을 생각하니 시작 전부..